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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2월 12일 한국전력 KB손해보험 배구 분석-타이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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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90회 작성일 22-02-1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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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12일 한국전력 KB손해보험 스포츠 분석/타이슨티비/스포츠중계/타이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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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직전경기(2/8)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1-3(25:20, 25:27, 18:25, 17: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1-3(20:25, 11:25, 25:16, 23:25)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14패 성적. 우리카드 상대로는 디우디(28득점, 56.82%)가 분전했지만 서재덕(17득점, 44.12%)의 공격이 8차례 상대 블로킹에 차단을 당하는 가운데 블로킹 싸움(7-20)에서 완패를 당한 경기. 이시몬의 리시브가 흔들렸고 신영석(5득점, 36.36%)과 조근호(박찬웅)의 침묵으로 중앙 센터라인의 시너지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던 상황. 또한, 선발 출전한 김광국 세터는 낮은 블로킹이 상대의 집중 공격 대상이 되었고 교체 투입 된 이민욱 세터는 공격 루트의 다양화를 가져가려고 노력했지만 공격 방향의 선택에 아쉬움이 있었던 패배의 내용.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2/9)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0(25:15, 25:23, 25:2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5) 원정에서 우리카드 상대로 3-0(25:19, 25:23, 25:1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5승13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득점, 서브 각 1위를 달리고 있는 케이타(25득점, 56.76%)가 높은 타점을 유지하며 승부처를 접수한 경기. 2경기 연속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김정호(10득점, 56.25%)의 복귀효과로 케이타의 부담이 많이 줄어들었고 컨디션을 회복한 정민수 리베로가 온갖 궂은일을 다하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상황. 또한, 신인 미들블로커 양희준(11득점, 블로킹 4개)이 100%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으며 케이타의 점유율을 50% 이하(48.68%)로 가져갔던 승리의 내용.






    KB손해보험은 팀의 세컨 옵션 이였던 김정호가 부상에서 돌아온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면서 케이타 이외에 또다른 공격 옵션이 생겼다. KB손해보험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1/16) 원정에서 3-2(21:25, 25:19, 22:25, 29:27, 15:13) 승리를 기록했다. 다우디(33득점, 52.63%)의 부활이 나왔고 범실(23-30)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것이 박빙의 승부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서재덕(24득점, 53.853%), 신영석(12득점, 42.86%)의 동반 부활도 나왔으며 5세트에도 높은 타점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였던 상황.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48득점, 57.89%)가 분전했지만 한성정(10득점, 53.33%) 이외에는 5세트까지 갔던 경기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이단 연결과 리시브가 흔들렸던 경기. 김정호, 김홍정, 정동근에 이어서 주전 리베로 정민수가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도 표시가 날수 밖에 없었던 상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KB손해보험이 (12/28) 원정에서 3-1(22:25, 27:25, 30:28,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케이타(52득점, 52.44%)가 고미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고 이적생 한성정(10득점, 50%)이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가 만들어진 이후 빠른 공격으로 자신의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2,3세트 듀스 상황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모두 세트를 빼앗겼고 세터의 불안은 팀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는 결과로 나타난 경기. 또한, 신영석은 경기중 눈에 부상을 당해서 2,3세트 자리를 비우고 4세트에 다시 들어왔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11/21) 원정에서 3-0(25:18,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디우디(30득점, 77.14%, 불로킹 3득점)의 화려한 부활이 나왔고 수비와 서브 리시브에도 강점이 있는 국가대표 레프트 서재덕(9득점, 63.64%, 불로킹 2득점)도 높은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팀 블로킹 싸움(8-2)에서 완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황동일 세터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나타난 상황.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24득점, 47.83%)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강한 서브는 범실로 이어지고 목적타 서브의 예리함이 떨어지면서 상대에게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허락했고 상대의 빠른 공격에 블로킹 타이밍이 늦어졌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한국전력이 (10/21) 홈에서 3-1(18:25 25:23 25:23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블로킹(5-10)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1세트에 11차례 공격 시도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디우디의 부진으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세트 교체 투입 된 박철우(10득점, 50%)가 멋진 소방수가 되었고 3세트에는 휴식을 취한 디우디(21득점, 43.90%)가 코트로 복귀해서 힘을 냈던 경기. 반면, KB손해보험은 케이타(38득점, 58.49%)가 분전했지만 3세트 막판 전광판에 부딪히며 발목 통증을 호소한 케이타가 4세트 초반 전력에서 이탈하는 돌발 변수가 생겼던 경기.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선발된 홍상혁(15득점, 45.83%)의 공격 성공률에도 아쉬움이 있었고 김정호(9득점, 37.50%)의 부진이 이어진 상황.




    올시즌 한국전력을 만나면 고전했던 KB손해보험 이였다.




    핸디캡 => 패스 또는 패


    언더& 오버 => 오버



    KB손해보험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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