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1월 29일 올랜도 매직 디트로이트 NBA 농구 분석-타이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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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86회 작성일 22-01-28 15:05본문
1월 29일 올랜도 매직 디트로이트 스포츠 분석/타이슨티비/스포츠중계/타이슨티비
올랜도 매직
올랜도는 직전경기(1/27) 홈에서 LA클리퍼스 상대로 102-11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홈에서 시카고 상대로 114-95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9승40패 성적. LA클리퍼스 상대로는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19득점 11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15개 3점슛을 51.7%의 높은 적중률 속에 허락하는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주전 라인업에서는 버티는 힘을 보여줬지만 세턴 유닛 싸움에서 완패를 당한 상황. 또한, 웬델 카터 주니어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디트로이트
디트로이트는 직전경기(1/26) 홈에서 덴버 상대로 105-11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4) 원정에서 덴버 상대로 111-117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36패 성적. 리턴매치로 만난 덴버 상대로는 케이드 커닝햄(34득점), 샤딕 베이(21득점)가 분전했지만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를 비롯해서 6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20개 마진으로 크게 밀린 경기. 페인트존을 방어하는 수비력이 문제가 되었으며 일선, 이선,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지면서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또한, 2경기 연속 니콜라 요키치를 골밑에서 막아내지 못한 패배의 내용.
이동없이 연속 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이 올랜도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직전경기 LA클리퍼스와 경기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이전경기 시카고를 잡으면서 만들어 낸 올랜도 영건들의 자신감은 아직 유효한 상황. 올랜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디트로이트가 (1/9) 홈에서 97-92 승리를 기록했다.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와 켈리 올리닉을 비롯해서 6명의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있었지만 두 팀 모두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던 진흙탕 승부에서 4쿼터(24-19)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케이드 커닝햄(12득점), 샤딕 베이(16득점)이 중요한 순간 해결사가 되었고 빅맨 자원이 되는 아이제아 스튜어트의 복귀도 힘이 되어준 상황. 또한, 하미두 디알로(17득점)를 비롯한 영건들의 쉬지 않고 뛰어다녔던 넘치는 에너지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올랜도는 콜 앤써니(19점 6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승부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웬델 카터 주니어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나는 가운데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나머지 프런트 코트 자원들의 쿼터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디트로이트가 (10/31) 홈에서 110-103 승리를 기록했다. 전체 1순위로 영입한 케이드 커닝햄이 데뷔전에서 야투 난조 속에 2득점에 그쳤지만 에이스 제라미 그랜트(22득점)의 부활이 나왔고 7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안정적인 슈팅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는 사딕 베이(13득점)가 중요한 외곽슛을 성공시켰고 이사야 스튜어트(11득점, 8리바운드) 켈리 올리닉이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2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올랜도는 백투백 원정이였던고 제일런 석스와 2년차를 맞이한 유망주 콜 앤써니가 분전했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던 경기. 프란츠 바그너와 웬델 카터 주니어로 구성 된 프런트 코트 자원들의 쿼터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했고 상대 보다 5개의 턴오버가 더 많았던 상황.
리바운드 싸움에서 디트로이트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부여 받을수 있다는 것이 디트로이트 라는 것과 1,2차전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기록했다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감안해야 한다.
핸디캡=>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올랜도 매직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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