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직 올림픽 티켓을 따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 네이션스리그에서 최대한 많은 승리를 따내야 파리로 갈 수 있고 전력을 다해야 합니다. 주팅이 이번 첫주차에 합류하진 못했지만 위안신예를 비롯해 리잉잉, 장창닝등 핵심 자원들이 모두 돌아왔습니다. 또, 아시아 최고의 세터인 딩샤오가 건재하기에 이번 대회 호성적을 노리고 있습니다.

​

◈한국

네이션스리그 핵심팀에 속해있기에 챌린저리그로 추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두 시즌 동안 네이션스리그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점차 세계 배구계의 주류에서 밀려나고 있습니다. 모랄레스 감독을 선임하며 의욕적으로 나서는 이번 대회긴 하지만 전력은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강소휘와 박정아. 정지윤등이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데 확실하게 성공률 40%를 기대할 선수가 없습니다.

​

◈코멘트

중국의 승리를 봅니다. 한국은 이주아와 정호영, 최정민등 능력있는 젊은 미들블로커들이 있지만 위안신예가 버티는 중국 상대로 높이의 열세가 큽니다. 또, 김다인 외에 안정적인 볼배급이 가능한 세터가 없기에 전위 공격수들이 원블로킹 상황을 맞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추천 배팅

[[승패]] : 중국 승

[[핸디]] : -2.5 중국 승

[[U/O]] : 128.5 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