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믿고보는 해축도사>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01월 19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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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축도사 댓글 1건 조회 7,117회 작성일 24-01-18 23:46본문
"코트디부아르 vs 나이지리아 - 개최국의 열정과 역대 최강 공격진의 대결"
코트디부아르의 개최국 열정
코트디부아르는 개최국으로 나서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이 나왔고 추가골이 나오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호날두의 팀메이트인 포파나가 결승골을 넣었고 황인범의 팀 동료인 크라소가 선발 공격수로 나서 쐐기를 박았습니다. 디오만데와 은디카등이 중심을 잡은 수비진도 안정적이었고 페페와 둠비아등이 교체로 들어와 좋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역대 최강 공격진
나이지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2번 시드를 받았지만 역대 최강의 공격진을 가동하며 우승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첫 경기부터 3시드 팀인 적도기니와 승점을 나눠가졌습니다. 나폴리의 스타인 오시멘이 선제골 허용 이후 2분만에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을 지배하고도 결승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보니페이스가 참가하지 못했지만 루크먼과 시몬, 추크웨제등이 오시멘을 지원했기에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접전 예상: 경기의 주도권 누가 쥘 것인가
접전을 봅니다. 나이지리아는 이워비와 오니에카등 중앙에 나서 경기를 조율해줄 선수들이 있습니다. 케시를 비롯해 막강 중앙이 나설 개최국 상대로도 경기의 주도권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오만데와 은디카가 라인을 올리지 않고 공세에 대항할 홈팀 상대로 리드를 잡긴 어렵습니다. 두 팀이 승점을 나눠가질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무승부
[[핸디]] : +1.0 나이지리아 승
[[U/O]] : 2.5 언더 ▼
댓글목록
권덕선생님의 댓글
권덕선생 작성일ㄳ
새벽이슬
원할머니첫삼
인생은담배
어버버
버칼두
이미들어왔다
꿀꿀이